2003년 첫째아이 초음파 검사시 들은 심장소리가 천둥소리 처럼들렸습니다.
책임감이 막중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처음으로 보험을 생각해내고 알아보고, 종신보험을 준비했습니다.
출산 후 여행 갔다가 불의의 사고를 당했습니다.
다행히 몸은 회복 되었고, 전화위복으로 천직을 얻었습니다.
천직인 보험설계사로 12년째 영업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저를 믿고 계약해주신 천여명의 고객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고 강요하지 않고, 믿고 기다려 주어, 지인을 한사람도 잃지 않았음을 저의 훈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보험 계약을 하나 따내는 것이 아니라, 한사람을 알고, 동반자가 되는 과정이 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무엇이든 궁금하신 것은 부담없이 물어보세요.
늘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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